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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리포트] 백화점 매출도 양극화…기업‧점포‧지역별 격차 더 벌어진다백화점업계의 성장률이 정체된 가운데 점포 간의 양극화 현상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2곳의 매출 1조원 백화점이 전체 거래액의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특히 점포별 양극화는 곧 지역별 양극화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어 기업들은 향후 오프라인 매장 폐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7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 등 5대 백화점 68개 점포의 전체 거래액은 39조8002억원으로 전년(39조4281억원)보다 0.9% 증가했다. 국내 주요 백화
- 2025-01-0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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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스타트업 127개사 참여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오는 10일까지 4일간 'CES 2025'의 유레카파크(스타트업 전용관)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해 국내 우수 스타트업들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 이번 통합관은 역대 최대 규모로 스타트엄 127개사가 참여한다.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대기업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30개와 협업해 운영한다.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
- 2025-01-0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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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Z세대가 테크 소비 주역 떠올라...AI는 이미 표준"Z세대(1995~2010년생)가 소비의 새로운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과 함께 자란 진행한 디지털 네이티브(원주민)인 Z세대를 사로잡는 기업이 향후 시장을 주도할 것이 유력한 만큼 전 세계 가전·모빌리티·IT 기업의 관심이 이들의 지갑을 여는 데 집중되고 있다는 게 미국 CTA(소비자기술협회)의 예측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TA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두고 CES 언베일 행사를 개최하고 최신 기술·소비 트렌드를 공유했다. 브라이언 커미스키 CTA
- 2025-01-08
- 04: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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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젠슨 황 "삼성, HBM 납품 성공 확신한다"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성공을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황 CEO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퐁텐블로 컨벤션에서 전 세계 언론인 20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HBM 납품과 관련된 질문에 “현재 테스트 중”이라며 “삼성은 HBM을 최초로 개발했고, 엔비디아가 처음 사용한 HBM도 삼성이다. 제품 납품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제품 공급을 위해 퀄테스트(품질검증)를
- 2025-01-08
- 0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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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섬삼련 회장 "K-섬유패션 위상 제고…산업 새 활로 열어야"최병오 섬유산업연합회장(형지그룹 회장)은 7일 “친환경 및 디지털 전환, 글로벌 시장 다각화 등을 통해 K-섬유‧패션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5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섬유‧패션 업계가 지속 가능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과 최 회장을 비롯해
- 2025-01-07
- 2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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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2025년 임원 인사 단행…"기업 경쟁력 강화 박차"세정그룹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7일 세정그룹에 따르면 ㈜세정과 ㈜OVLR의 구매생산본부장, 브랜드기획실장, ACC상품기획부장을 겸직 중인 신찬희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신 상무는 지난 20여년간 세정에서 근무하며 여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조직 안정성 확보를 위한 '키맨'으로 평가 받는다. 2003년 세정에 입사해 영업, 영업MD, 상품MD 등 업무를 경험하고 인디안팀장, 사업전략부장 등 주요 보직
- 2025-01-07
- 2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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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필요해" 계속된 트럼프 러브콜...K조선, 美 건조 사업 진출 속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과의 조선업 협력을 재차 강조하며 국내 조선업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은 MRO(유지·보수·운영) 시장뿐만 아니라 선박 건조 분야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당선자는 6일(현지시간) 보수 성향의 '휴 휴잇 라디오 쇼'에 출연해 "우리는 선박 건조를 시작하고 싶다.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
- 2025-01-07
- 1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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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가 배터리 맞불"…LG엔솔, 건식 전극 공정 본격 '가동'LG에너지솔루션이 기존 습식 공정을 대체할 혁신적인 건식 전극 공정을 본격 가동했다. 이 공정은 단 1시간 만에 배터리 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어, 기존보다 생산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공적인 상용화가 이어지면 전기차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의 저가 배터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부터 충북 오창 공장에서 건식 전극 공정의 파일럿 생산라인을 가동하며, 2028년까지 본격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 2025-01-07
- 1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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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저가 앞세워 韓 공략 본격… 삼성 위협 되나샤오미가 한국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삼성전자가 지배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샤오미 14T, 레드미노트 14 등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샤오미 14T는 유럽 시장에서 약 650 유로(약 99만원), 레드미노트 14 프로 5G는 인도 시장에서 2만4999루피(약 43만원) 판매된 것을 보아 국내 출시 가격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샤오미가 그간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저가 공세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쳤지만 효과는 미비했던
- 2025-01-07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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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반도체 황제 한마디에 전 세계 돈이 들썩…"개인 AI 슈퍼컴 시대 연다"기조연설이 아니라 반도체 황제의 대관식 자리였다. 애플과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놓고 겨루고 있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8년 만에 직접 진행한 CES 2025 개막 기조연설 얘기다. 황 CEO가 새 반도체를 공개할 때마다 청중은 열광했고 이에 맞춰 엔비디아 주가도 천장을 뚫었다. '인공지능(AI)=엔비디아=젠슨 황'이라는 공식은 올해도 변함없을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 기조연설을 하고
- 2025-01-07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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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젠슨 황 입만 바라보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매출·영업익 커지면서 종속 우려도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반도체 황제'에 등극하면서 기업들 간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에게 선택을 받은 반도체 기업은 함께 상승세를 타지만 선택받지 못한 기업은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빅테크에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제조업 경쟁력마저 종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6일(현지시간) 황 CEO는 CES 2025 개막 기조연설에서 소비자용 그래픽처리장치 'RTX 블랙웰'을 처음 공개하며 미국 마이크론의 7세대 그래픽 메모리(GDDR7)를 탑재했다고 밝
- 2025-01-07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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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사상 첫 매출 100조 시대 연다기아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 전망이다. 미국에서 친환경차 성장세가 20%를 넘어서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해외 생산비중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들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기아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07조2212억원으로 전망됐다. 증권사들의 예상대로라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을 넘긴 것이다. 기아의 매출은 2010년 20조원에서 이듬해 40조원대로 올라섰고 2020년까지 50
- 2025-01-07
-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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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도 AI가 필수"… 삼성·LG 등 글로벌 경쟁 치열글로벌 PC 제조사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PC 신제품을 내놓으며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AI PC 신제품 △델 △델 프로 △델 프로맥스 라인업을 7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를 탑재했으며, 추후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향상된 배터리 수명과 '코파일럿' 등 온 디바이스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AI 시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간소화되고 새로운 AI PC 포트폴리오를
- 2025-01-07
-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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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시들해지자...백화점 본점, '리뉴얼 증축·몰링화' 대응올해 명동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리뉴얼 증축을 통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백화점 양대 산맥인 양사는 본점의 자체 콘텐츠를 보완하고 강화해 영업 환경을 타개한다는 전략이다. 백화점 점포별 매출 1, 2위를 다투는 롯데·신세계는 본점의 개별 매출을 높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2024년 백화점 매출액 1위와 2위는 각각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이 수성했다. 각각 3조3269억원, 3조551억원의 연매출을 올렸을 것으
- 2025-01-07
- 16: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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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경협 회장, '시장 방문' 새해 첫 행보…"소상공인 지원"한국경제인협회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을 새해 첫 사업으로 추진한다. 한경협은 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협약체결 배경에 대해 "최근 경제·사회적 어려움 가중으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각계의 관심과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소진공 등 관계기관들과 손잡고 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에 힘을 쏟을 것이라
- 2025-01-07
- 1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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