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건설기계,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모두 감소…'시장 둔화 여파'
    HD현대건설기계는 6일 공시를 통해 2024년 매출액 3조 4381억원, 영업이익 19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수요 둔화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1%, 26% 줄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인도·브라질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인도는 정부 주도 인프라 투자 기조로 전년보다 매출이 13.8% 증가했고, 브라질 역시 소형 장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전년 대비 24.9% 성장했다. 반면, 북미·유럽 선진시장은 수요 둔화가 이어지면서 각각 전년 대비 매출이 12.5%, 16.4%
    • 2025-02-06
    • 13:53:34
  • 오영주 중기부 장관, 골목형상점가 방문…"맞춤형 지원할 것"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서울 지역 골몰상권을 찾아 ‘골목형상점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북촌계동길 골목형상점가와 광진구에 위치한 건리단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했다. 북촌계동길 골목형상점가는 북촌과 가회동에 인접해 있으며 음식점, 카페 외에도 의류, 화초 소매업, 공방,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된 종로구 대표 상권이다. 북촌계동길 골목형상점가는 지난해 1월 23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
    • 2025-02-06
    • 13:48:51
  • 딥시크 금지령 확산...중기부, 접속 차단조치 실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불거지면서 사용 차단 조치에 나섰다. 중기부는 6일 공지를 통해 "최근에 출시된 딥시크 AI에 대한 보안 이슈로 안정성이 확인될 때까지 외부 인터넷망 접속을 차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 국방부는 사내 인터넷망을 통해 딥시크 접속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 외교 통상 안보 문야를 담당한 만큼 정보 유출 우려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딥시크 금지령은 민간영역에도
    • 2025-02-06
    • 13:40:48
  • PM업계, 각종 규제에 사업 다각화 속도…공유 킥보드 비중 줄인다
    퍼스널모빌리티 기업들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차 문제 등 주력 사업인 공유 킥보드가 정체기를 겪자,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6일 PM 업계에 따르면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는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지바이크는 LA 등 미국 일부 지역과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해외 매출 100만 달러(약 14억7450만원)를 기록했다. 2023년 태국에서 첫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가나 서비스를 개시
    • 2025-02-06
    • 13:35:46
  • 엔유씨전자, '독일 암비엔테 2025' 참가…프리미엄 제품 전시
    건강주방가전 ㈜엔유씨전자(회장 김종부)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2025 독일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암비엔테(Ambiente)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소비재 박람회로, 160개국 이상에서 참여해 소비재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있다. 엔유씨전자는 독자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주방가전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독일 암비엔테 전시회를 포함해 여러 해외 전시회에
    • 2025-02-06
    • 13:34:42
  • 경제계 "내수부진, 글로벌 경쟁 심각한 상황...회복 위해 사회 통합 앞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한국경총)회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방경총 회장단이 현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면서 "모든 주체들이 경제 회복과 사회통합에 힘써달라"고 호소했다. 한국경총과 15개 지방경총 회장으로 구성된 전국경총회장협의회는 6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제 회복과 사회 통합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상환경 변화, 내수 부진과 정치 불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최근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
    • 2025-02-06
    • 13:00:00
  • SK바이오팜, 연간 흑자 전환…'세노바메이트' 효과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매출 5475억9600만원, 영업이익 963억39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직전년도보다 매출은 1972억400만원(54.3%) 늘었고, 영업이익은 1338억6100만원 증가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건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판매 확대다. 세노바메이트의 작년 미국 내 매출은 약 4387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성장했다. 지난해 글로벌 총 누적 처방 환자 수는 14만명을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은 브라질
    • 2025-02-06
    • 12:22:01
  •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심서도 승소…2031년까지 보호
    바이오헬스기업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케이캡)’이 화합물(물질)특허 관련, 1심에 이어 2심 소송에서도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특허심판원뿐 아니라 특허법원도 오리지널 제품 개발사인 HK이노엔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HK이노엔은 해당 특허를 2031년까지 보호받는다. 대한민국 제30호 신약 케이캡은 HK이노엔이 2018년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다. 2019년 출시 후 다양한 적응증과 제형 개발로 작년 한 해에만 2000억원에 가까운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
    • 2025-02-06
    • 12:03:04
  • 케이블TV·CJ온스타일 송출수수료 갈등 해결…양측 합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CJ ENM과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딜라이브·아름방송·CCS충북방송) 간 송출수수료 협상 갈등을 최종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CJ ENM의 자회사인 CJ온스타일과 딜라이브·아름방송·CCS충북방송은 지난해 1월부터 2024년 홈쇼핑 방송채널 사용계약(송출수수료 계약)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양측 간 큰 입장 차이로 협상은 중단됐고 결국 지난해 12월 5일 CJ온스타일은 자사 홈쇼핑 채널 두 곳의 송출을 중단하는 데 이르렀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방
    • 2025-02-06
    • 12:00:00
  • 유상임 장관,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 현장방문 "지역 AI 연구개발 인프라 지원할 것"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일 광주광역시 소재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를 방문해 광주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소재 우수 AI기업 등과 현장 간담회를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0년부터 광주시 첨단3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현황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AI기업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AI데이터센터는 AI에 필수적인 고성능 AI가속기를 구축해 2023년 10월에
    • 2025-02-06
    • 12:00:00
  • 스튜디오N '여신강림' 애니메이션 시즌2 美 방영 확정
    스튜디오N은 ‘여신강림’ 애니메이션 시즌2가 북미 최대 애니메이션 플랫폼 ‘크런치롤’ 방영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크런치롤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며, 1억 2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플랫폼이다. 여신강림 애니메이션 시즌1은 스튜디오N과 칵테일미디어와 공동 제작해 지난해 크런치롤을 통해 북미, 중남미, 유럽, 인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중동 등에서 방영되었다. 시즌 1은 공개 이후 크런치롤 전체 방영작 시청 순위 20위권 진입, 드라마 장르 5
    • 2025-02-06
    • 11:49:06
  • 한컴라이프케어, 세계적 총기 제조사 베테라와 MOU 체결
    한컴라이프케어가 세계적인 총기 제조사 베레타와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컴라이프케어가 방산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국방 사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식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으며 변성준 한컴그룹 부회장이 참석했다. 김선영 한컴라이프케어 대표와 카를로 페를리토 베레타 마케팅 총괄, 벤자민 클레멘트 영업 총괄 등 양측 관계자들이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차세대 신형 소총
    • 2025-02-06
    • 11:48:35
  • 1개 분기 만에 적자 전환...SK온, 4분기 영업손실 3594억원
    SK온이 흑자 전환 1개 분기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SK온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5987억원, 영업손실 359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이는 예상보다 더 큰 비용 부담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조2666억원, 영업손실 1조12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12조8972억원) 대비 반토막 난 수치이며, 영업손실은 1년 전(–5818억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
    • 2025-02-06
    • 11:16:38
  • 하림 푸디버디, 스타필드 고양·안성 팝업스토어 오픈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경기 고양과 안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은 스타필드 고양 PK아트리움이 이날부터 19일, 스타필드 안성 까사미아 아트리움에서는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다. 팝업스토어 콘셉트는 ‘내가 바로 푸디버디 탑스타’다. 어린이가 직접 푸디버디 모델이 돼 제품 표지 사진을 찍은 뒤 해당 사진을 활용해 나만의 푸디버디 라면을 만드는 체험 이벤트다. 스타필드를 방문한 어린이 동반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팝
    • 2025-02-06
    • 11:12:14
  • LG유플러스, 2024년 영업이익 8631억원…전년比 13.5% ↓
    LG유플러스는 2024년 연 매출 14조6252억원, 영업이익 863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5%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했다. 매출은 3조7532억원으로 1.8% 줄었다. LG유플러스는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IPTV의 'AI 미디어 에이전트' 등 유무선 서비스의 AX(AI 전환) 본격화에 따른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를 주요 성장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영업이익은 신규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으로 인
    • 2025-02-06
    • 1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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