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발 관세 리스크...중기부, 수출 다변화 등 대응 고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향해 10% '관세카드'를 내밀면서 세금전쟁의 신호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수출 다변화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해법 마련에 나섰다. 30일 관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운영 중이다. 이번 TF는 중소기업정책실장을 반장으로 해서 중기부를 비롯해 수출 및 정책금융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중소기업 협·단체,
    • 2025-01-30
    • 12:22:13
  • 중기부, 지역혁신선도기업 육성에 216억원 투입
    정부가 비수도권 주력 산업에 참여할 혁신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15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지역과 함께 다년간 준비·기획 후 예비타당성 검토 면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올해는 342개 품목을 공
    • 2025-01-30
    • 12:16:29
  • "韓기업, 미개척 시니어시장 공략 나서야"
    최근 GG(Grand Generation)가 ‘소비시장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구매력 있는 시니어시장 선점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GG란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은퇴 후에도 왕성한 경제, 사회, 여가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1950년부터 1971년(55~74세)까지의 시니어들을 의미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초고령화 시대 미개척 시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7가지 공략 방안을 제시했다. 대한상의가 최근 발간한‘GG 마켓 공략 보고서’에 따르면 GG는 스스로를 시니어로 인지하지 않고 생물학적
    • 2025-01-30
    • 12:00:00
  • 2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67.5...전월 대비 0.6P↓
    매출 부진이 장기화하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다음달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월13일부터 17일까지 307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2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67.5로 이달보다 0.6포인트(p) 하락했다. SBHI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제조업 경기전망은 이달보다 1.2p 상승한 75.2, 비제조업은 1.3p 하락한 64.2로 나타
    • 2025-01-30
    • 12:00:00
  • 미국 신정부·정국 리스크에 기업 체감 경기 36개월 연속 악화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3년 연속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매출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실적치는 87.3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BSI 실적치는 2022년 2월(91.5) 이래 36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밑돌았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긴 기록으로, 금융위기 당시(2008년 5월∼2009년 4월·12개월)보다 길다. 최장 기록은 70개월(2015년 5월∼2021년 2월)이다. BSI 실적치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경기가 좋아졌다고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이
    • 2025-01-30
    • 11:33:17
  • LX하우시스, 美 'TISE 2025'서 K-바닥재 우수성 알린다
    LX하우시스가 북미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 참가, 북미 바닥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8일부터(현지시간)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TISE 2025’에 참가해 북미지역 주거공간과 상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바닥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TISE는 매년 6만명 가량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700여개 바닥재 및 건축자재 업체가 참가했다. LX하우
    • 2025-01-30
    • 11:32:53
  • 자장면 8000원선 코 앞...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올라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주요 외식 메뉴인 자장면 가격이 평균 8000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30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지역의 7개 외식 메뉴 가격은 2014년 12월 대비 평균 40.2% 올랐다. 10년 동안 자장면 가격은 4500원에서 7423원으로 65.0% 오르며 다른 메뉴에 비해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자장면 가격은 2019년 5000원대로 뛰었고 불과 4년 만인 2023년에는 7000원 선을 넘었다. 냉면 가격도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50% 뛰었고 김치 찌개백반(5727→8269원)과 칼국
    • 2025-01-30
    • 09:56:08
  • 한국 스타벅스 매장 2000개 돌파…일본 첫 앞질러
    국내 스타벅스 매장 수가 일본을 처음 넘어섰다. 30일 스타벅스 글로벌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 내 스타벅스 매장은 2009개로 일본보다 18개 앞섰다. 이에 따라 한국은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수에서 미국(1만7049개)과 중국(7685개)에 이어 3위에 올라섰다. 스타벅스는 1996년 일본 도쿄 긴자에 1호점을 열며 북미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진출했다. 한국은 1999년 이화여대 앞에 1호점을 열며 스타벅스를 들여왔고, 이후 25년 만에 2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시장으로 성장했다. 특히 최근
    • 2025-01-30
    • 09:54:33
  • LG유플러스, PQC 기반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 공개
    LG유플러스는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활용한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를 정식 출시하고, 금융·의료·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에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알파키는 수십 개의 SaaS(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에서 임직원의 업무 계정 권한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자내성암호·동형암호를 통해 보안을 강화한 IDaaS(D 관리 서비스)다. 알파키를 이용하면 임직원의 신원을 확인해 SaaS 서비
    • 2025-01-30
    • 09:17:03
  • 국내 연구진, 세계 최초 상온 양자역학 현상 발견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상온에서 양자 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발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경진·김갑진 카이스트 교수와 정명화 서강대학교 교수 공동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상온 양자 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논문명은 '자기 상 전이에서 종방향 스핀 펌핑의 특징(Signatures of longitudinal spin pumping in a magnetic phase transition)'으로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현지시간으로 29일 오후 4시에 게재됐
    • 2025-01-30
    • 09:01:19
  • 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미국 해군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AI 챗봇 애플리케이션 이용을 금지했다. 미 경제 매체 CNBC는 28일(현지시간)는 미 해군이 지난 24일 전체 대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이메일에는 딥시크 AI와 관련해 “모델의 근원과 사용에 관한 잠재적 보안과 윤리적 우려가 있다”며 “어떤 용도로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같은 경고는 미 해군 항공 전투센터 사이버 인력 관리부서의 권고에 근거한 것이라고 CNBC는 설명했
    • 2025-01-29
    • 17:05:53
  • '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1500%의 성과급을 지급하겠다고 한 사측 통보에 대에 "반도체 1등 회사의 지위를 이어가기 위해 미래 성장에 비례하는 구성원 존중이 있어야 한다"며 "구성원 노력의 대가를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최태원 SK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에게 이러한 내용이 담긴 편지를 전달했다. 앞서 SK하이닉스 사측은 지난 24일 실적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초과이익분배금(PS) 1000%와 특별성과급 500% 등 총 1500%의 성과급을 지급
    • 2025-01-29
    • 16:04:22
  • 도로 위 가장 많이 보이는 車 1위 '그랜저'…100대 중 6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운행되고 있는 차는 출시된 지 40년 가까이 된 현대차 그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운행 차량 대수는 총 2629만791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국산차 운행 차량 대수는 2295만3655대(승용차 1904만8405대, 상용차 390만5250대), 수입차 운행 차량 대수는 334만4264대(승용차 323만3765대, 상용차 11만499대)로 파악됐다. 국산 승용차 운행 차량 모델 중 1위는 그랜저다. 지난해 그랜저 운행 차량 대수는 157만3377
    • 2025-01-29
    • 15:23:43
  • '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가 저렴한 비용으로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비결로 중국 화웨이 칩, 정부 보조금 등을 꼽았다. 29일 딥시크 R1은 '오픈AI·메타에 필적하는 딥시크의 성공 비결과 한계는 무엇일까'라는 조선일보 질의에 "중국 화웨이의 어센드(Ascend) 910B 칩을 대거 이용했다"며 "이 칩의 성능은 엔비디아의 첨단 칩인 A100의 80% 수준인데도 가격은 30%에 불과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부 보조금까지 합치면 화웨이 칩 사
    • 2025-01-29
    • 14:45:08
  • 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 아이에스동서가 올해 자회사 아이에스해운을 정리한다. 지난 2020년 글로벌 해운 호황 당시 호기롭게 해운업 진출을 선언했지만, 지속되는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15년 만에 사업 정리에 나선 것이다. 아이에스해운은 2022년부터 총부채가 자산규모를 넘어서는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2023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에스동서에서 신규선박 취득을 위한 자본금 120원을 출자해 아이에스해운에 투자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해운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중소 해운사들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규모의 경
    • 2025-01-29
    •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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