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과 가구 체험 해보자"...연휴에 갈 팝업 스토어는?
    설명절을 맞아 가구업계가 연휴 기간 침대, 책상 등 새롭게 선보이는 가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최장 9일' 황금연휴라고 불리는 이번 명절은 도심에도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역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신학기를 맞아 서울 송파구 잠실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팝업 행사를 연다. 다음 달 2일까지 키자니아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샘의 학생방 신제품 '조이S 2 모션데스
    • 2025-01-26
    • 17:00:00
  • 대한항공 'A350-900' 본격 투입...오사카·후쿠오카부터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 A350-900 1·2호기를 오는 27일 일본 노선에 처음으로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1호기(HL8598)는 인천∼오사카 노선에 투입한다. 첫 운항은 27일 오전 인천에서 출발하는 KE723편이며 이 노선에 매일 두 차례 투입할 예정이다. 2호기(HL8597)는 같은 날 오후 인천에서 출발하는 후쿠오카행 KE789편 운항을 시작으로, 매일 이 노선 왕복 일정을 한 차례 소화한다. 대한항공의 A350-900은 오는 3월 30일부터는 대만 타이베이, 올해 하반기에는 스페인 마드리드&m
    • 2025-01-26
    • 15:28:09
  • LCC 업계, 대형 3파전으로 압축되나?...'통합 진에어' 출범에 분주한 항공 시장
    국내 최대 리조트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인수 의사를 밝히면서 항공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대한항공도 진에어를 중심으로 에어부산‧에어서울 등 산하 LCC 통합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LCC업계 1위인 제주항공은 항공사고 이후 주춤하지만 이스타항공 등 기타 LCC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LCC 업계 합종연횡이 활발해지면서 3파전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LCC 업계, 대형 3파전으로 압축되나?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 2025-01-26
    • 14:30:00
  • 낸드 공급 과잉에 삼성·SKH·마이크론 올해 생산량 감축...eSSD도 타격
    낸드플래시가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지속해서 떨어짐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키옥시아, 마이크론 등 주요 사업자들이 올해 생산량을 지속해서 감축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특히 소비자용 SSD 수요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측되던 기업용 SSD(eSSD)도 빅테크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들이 관련 투자를 줄일 것으로 예보되어 올해 낸드 시장은 다운턴(불황) 여파를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26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낸드 시장이 떨어진 수요와 과잉 공급이라는 이중고에 직
    • 2025-01-26
    • 14:00:00
  • 백화점·대형마트, 설 연휴 기간 휴무일·영업시간은?
    올해 설 연휴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6일간 이어지면서 백화점과 아울렛, 대형마트의 휴무일, 단축 영업 시간 등이 조정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 3사는 설 당일인 29일을 기준으로 28일 또는 30일 휴무체제로 운영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인천점, 동탄점, 김포공항점 등 주요 29개 점포가 28일과 29일 이틀간 휴점하며, 분당점과 센텀시티점은 29일과 30일에 영업을 중단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 등 11개 점포가 28일과 29일 휴점하고, 본점
    • 2025-01-26
    • 14:00:00
  • 길어진 설 연휴에 해외여행객 증가...이통3사 해외로밍 혜택 받으려면
    정부가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길어진 설 연휴에 해외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통3사가 해외에서 유심(USIM)을 갈아끼울 필요 없이 쉽게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로밍 상품을 준비하며 해외여행객을 끌어모으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국내 운영 6곳의 국제공항에서 총 134만295명(출발 기준)이 해외로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
    • 2025-01-26
    • 14:00:00
  • 美 소비자 전문지 선정 '올해 최고 세탁기' 韓기업이 '싹쓸이'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올해 최고 대용량 세탁기'를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이 싹쓸이했다. 26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최고 대용량 세탁기를 프론트로더(드럼 세탁기), 탑로더(통돌이), 교반식(봉돌이) 세탁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 결과 총 9개 중 LG전자 제품이 8개, 삼성전자 제품이 1개였다. 드럼 세탁기 부문에서는 1∼3위가 LG전자 세탁기였다. 특히 1위로 선정된 LG 트롬세탁기는 전체 114종의 성능 평가 대상 가운데 최고 점수(87점)를 받았다. L
    • 2025-01-26
    • 11:16:22
  • 가트너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1위 탈환" 전망...SK하이닉스, 4위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지난해 반도체 공급사 매출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전년(5300억 달러) 대비 18.1% 감소한 6260억 달러로 전망됐다. 이 중 상위 25개 반도체 공급업체의 총 매출은 전년 대비 21.1% 증가한 것으로 예측됐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AI 반도체 제품과 범용(레거시) 제품 간 수요 양극화가 심화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인텔에 내준 세계 1위 자리를 1년 만에 되찾을 전망이다.
    • 2025-01-26
    • 11:01:39
  • [갤럭시 언팩] 삼성전자 "모바일 AI 사용자 두 배 급증… 사용자 경험 향상 집중"
    삼성전자가 테크, 헬스 및 지속가능성 관련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모바일 인공지능(AI)이 그리는 미래 모습에 대해 토론을 하는 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갤럭시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갤럭시 언팩 행사 다음 날에도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모바일 AI의 추후 전망을 논의하는 패널 토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갤럭시 AI, 헬스 AI, 홈 AI 및 지속가능성의 4개 세션으로 행사를 확대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 2025-01-26
    • 11:00:00
  • 한전·한수원 경영진, '바라카원전 공사비' 갈등 해결 나선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최고 경영진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공사비 정산 갈등 해결을 위한 담판에 나선다. 26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김동철 한전 사장과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설 연휴가 지난 후 직접 만나 바라카 원전 공사비 정산과 관련한 협상 타결을 시도할 계획이다. 한전은 다음 달 초께는 한수원과의 갈등을 마무리 짓고 국제 분쟁 절차까지 확전하는 상황을 피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한수원과의 논의가 다음 달 초까지는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 2025-01-26
    • 10:58:16
  • 설 차례상 비용 역대 최고…올해는 차례상 간소화해 준비해 볼까
    과일·채소류 가격이 크게 올라 올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6가지 음식만으로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성균관)의 '차례상 표준안'이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한국물가정보원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설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 30만2500원, 대형마트 40만951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대비 6.7%, 7.2% 증가한 것이다. 설 차례상 비용을 끌어올린 요인은 과일·채소류 가격이다. 배, 무, 배추 가격이 매섭게
    • 2025-01-26
    • 09:00:00
  • 길어진 설 연휴, '급성 질환' 발병시 대응 방안은
    다음 주 목요일까지 6일에 달하는 길고 긴 설 명절 연휴가 이어진다. 하루 연차 소진을 통해 9일을 쉬는 이들도 적지 않다. 마음만큼은 한없이 넉넉한 연휴지만, 혹시 모를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무래도 당황할 수밖에 없다. 이번 연휴 동안 몸에 갑자기 이상이 생겼을 때 대처 가능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인구가 가장 많이 몰리는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병‧의원과 약국 4만 3000여 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하루 평균 5400여 곳의 병‧의원과 약국(병‧의원 3500곳, 약국 1900곳)을 가동한다. 70곳의 서울 응급의료
    • 2025-01-26
    • 09:00:00
  • 관광도 하고, 맛집도 가고...설연휴 이색 전통시장은?
    설 연휴에 즐길 수 있는 장소 중 첫 번째는 전통시장이다. 지역에서 나는 토종먹거리부터 동네 유명 '맛집'까지 젊은 세대의 SNS를 타고 입소문이 나고 있다. 설연휴 차례 준비도 하면서 주변 관광도 즐길 수 있는 떠오르는 전통시장 5곳을 소개한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 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 프로젝트로 2
    • 2025-01-26
    • 09:00:00
  • 설, 고향가는 길...차량 안전 정비부터 살피세요
    최장 9일에 달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올해는 유난히 기습 한파와 폭설이 잦았던 만큼 장거리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이 필수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올해처럼 날씨 예측이 불가능하고 한파와 폭설이 잦은 겨울철에는 와이퍼, 에어컨, 히터 필터, 배터리 필수 점검 및 교체만으로도 안전 운행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며 "특히 한파나 폭설 후 오랜 기간 주행하지 않은 차량은 자칫 장거리 주행 중에 고장 날 수 있어 고향 가기 전 가까운 카센터에서 전체
    • 2025-01-26
    • 08:00:00
  • 백화점·대형마트, 설 연휴 기간 휴무일·영업시간은?
    올해 설 연휴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6일간 이어지면서 백화점과 아울렛, 대형마트의 휴무일, 단축 영업 시간 등이 조정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 3사는 설 당일인 29일을 기준으로 28일 또는 30일 휴무체제로 운영된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잠실점, 인천점, 동탄점, 김포공항점 등 주요 29개 점포가 28일과 29일 이틀간 휴점하며, 분당점과 센텀시티점은 29일과 30일에 영업을 중단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센텀시티점 등 11개 점포가 28일과 29일 휴점하고
    • 2025-01-26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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