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임시주총 5시간 가까이 지연...주주 항의도 빗발쳐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개회가 5시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 고려아연 측은 고려아연과 영풍의 중복위임장 집계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 있던 일부 주주들은 해당 사유로 지연되는 것이 맞냐며 반발하기도 했다. 지속되는 지연에 임시주총이 파행 분위기로 흘러갈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고려아연은 23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오후 1시 40분이 넘도록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 고려아연 측은 “중복 위임장을 제출한 약 250명의 주주에
    • 2025-01-23
    • 13:50:27
  • 현대렌탈케어, 귀뚜라미와 MOU…냉난방 렌탈 시장 공략 본격화
    현대렌탈케어가 국내 대표적인 냉난방 시장 선도기업 귀뚜라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냉난방 제품의 렌탈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귀뚜라미냉난방기술연구소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천경호 현대렌탈케어 대표이사와 김학수 귀뚜라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렌탈케어는 자사의 전국적인 서비스망과 전문 케어매니저 조직, 그리고 온라인 자사몰 '다이렉트몰'을 활용해 귀
    • 2025-01-23
    • 13:49:58
  • 지난해 국내 신차 판매, 11년만에 최저…소비 위축·EV 둔화 탓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이 2013년 이래 가장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와 청장년 등 경기 민감층의 수요 위축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3일 발표한 '2024년 자동차 내수 시장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신차 판매 대수는 163만5000대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국산차는 7.3% 줄어든 134만6000대, 수입차는 2.5% 감소한 28만8000대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신차 평균 구입가격은 2.3% 증
    • 2025-01-23
    • 13:48:45
  •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RSV·A형 간염 백신 공동판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기업 사노피가 국내외에서 협력 관계를 확장하며 백신 등 예방 의약품 시장 동반 공략에 나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한국 법인과 영유아 대상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와 A형 간염 백신 ‘아박심’의 국내 공동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내년 말까지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베이포투스는 생애 첫 RSV 감염 시기를 맞은 모든 영유아에게 접종할 수 있다. 기존 고위험
    • 2025-01-23
    • 13:21:05
  • 셀트리온 스테키마, 유럽 주요 5개국 출시 완료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5개국(독일,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출시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국 중 하나인 프랑스에 스테키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스테키마 출시에 맞춰 염증성 장 질환 전문의와 환자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램시마 제품군’(성분명: 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처방 의가 겹치는 만큼
    • 2025-01-23
    • 13:13:21
  • KISA, 도심빌딩·건설·산업현장 특화 지능형 보안 시스템 개발 참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이노뎁, 유니온커뮤니티, 엣지디엑스, 서강대학교, SK텔레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멀티모달 데이터 통합 분석 기반 지능형 보안 위험대응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도심빌딩, 건설현장, 산업현장의 보안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지능형 보안 위험대응 시스템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멀티
    • 2025-01-23
    • 13:02:24
  • [트럼프 AI 패권] 美 700조 투자 구상…중기부, 초격차 분야 집중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인공지능(AI) 활용·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인프라에 5000억 달러(약 718조원)를 투입하는 이른바 ‘스타 게이트’ 구상을 발표한 가운데 중기부가 관련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약속한 것이다. 중기부는 정책자문단을 꾸려 체계적인 AI 정책디자인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기부는 23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중소기업 AI 활용·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정책자문단’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정
    • 2025-01-23
    • 12:38:52
  • 개인정보 국외 유출한 애플에 과징금 24억5000만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카카오페이와 애플이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국외로 유출한 것을 근거로 각각 과징금 59억6800만원, 24억5000만원·과태료 22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들 2개 사업자에 적법한 국외이전 요건을 갖추도록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했다. 알리페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만 내렸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전체 이용자 약 4000만명의 개인
    • 2025-01-23
    • 12:00:00
  • 벤처기업 10곳 중 9곳 "세제·금융 지원 제도 필요" 
    벤처기업 10곳 중 9곳이 세제, 금융지원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벤처기업협회는 23일 벤처확인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벤처기업확인제도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 기업 중 98.6%의 벤처기업이 조사 8개 지원제도(세제, 금융, 연구개발, 특허, 입지, 인재보상, 광고, M&A)에 대해 최소 1개 이상의 제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세제(96.8%)'와 '금융(91.6%)'제도는 응답 기업의 90% 이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연구개발(88.9%)’, &l
    • 2025-01-23
    • 12:00:00
  • 작년 중소기업 수출액 1152억 달러...화장품 첫 60억 달러 돌파
    지난해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이 단일품목으로는 최초로 60억 달러를 돌파했다. 중소기업 수출액은 1151억 달러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고, 역대 2위를 기록했다. 23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중소기업 수출 동향(잠청치)’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10대 품목 집중도는 34.1%로 우리나라 총수출 10대 품목 집중도(59.1%)보다 25%포인트 낮았다. 중소기업 10대 품목 중 화장품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7.7%, 반도체제조용장비는 15.5% 늘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
    • 2025-01-23
    • 12:00:00
  • 다보스 찾은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K-조선' 협력방안 논의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K-조선의 미래를 소개하고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것은 2023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지능형 시대를 위한 협력(Collaboration for the Intelligent Age)'을 주제로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 정기
    • 2025-01-23
    • 11:18:50
  • 기보·부산은행, 신성장 미래전략산업 등 430억 우대 지원
    기술보증기금과 부산은행이 신성장 분야 전략사업 육성을 위해 총 43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우대 지원한다. 기보는 부산은행과 '신성장 4.0 전략 분야 및 부산시 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정부의 주요 정책인 '신 성장 4.0 전략', '수출금융 종합지원'과 '부산시 9대 전략산업 육성' 등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의 특별출연금 11억5000만원을 재원으로 총 230억원 규모의 '신성장 4.0 및
    • 2025-01-23
    • 11:02:57
  • [갤럭시 언팩] 노태문 사장 "AI폰 시대 전환 변곡점… 전작 이상 판매 달성할 것"
    "2세대 인공지능(AI)폰인 갤럭시S25 시리즈는 전작 이상의 판매를 달성해 AI폰의 대중화를 이끌고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직후 가진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갤럭시 스마트폰은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판매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사장은 "지난해 모바일 AI 시대를 연 갤럭시S24 시리즈가 크게 호평 받으며 전작인 갤럭시S23 시리즈 대비 두 자릿수 판
    • 2025-01-23
    • 11:00:00
  • "상생안 아닌 변경안"...성난 자영업자들 "배민 상생안 실효성 없다"
    배달의민족이 중개 수수료를 인하하는 '상생 요금제 시행 방안'을 내놨지만, 자영업자 반응은 싸늘하다. 배달 비중이 큰 업종을 비롯해 매출 상위에 해당하는 일부 업주들은 이번 요금제 개편이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여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배달의민족은 다음 달 26일부터 3년간 중개 수수료를 기존 9.8%에서 2.0~7.8%로 차등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차등 수수료는 매출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매출 상위 35% 이내는 7.8%(부가세 별도), 상위 35% 초과
    • 2025-01-23
    • 10:59:52
  • 한화, K-방산 연구 본격화... 英 싱크탱크에 '코리아 체어' 신설
    한화그룹이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협력해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국방·안보·첨단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한국 연구석좌직(코리아 체어)을 신설한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민관이 협력해 미국 중심의 한국 안보 연구를 넘어 다양한 시각을 전 세계에 전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화는 지난 20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KF, IISS와 함께 ‘코리아 체어’를 신설하는 내용의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명식을 계기
    • 2025-01-23
    • 1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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