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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AMG엔터, 역대 최대 실적 소식에 20%대 급등 SAMG엔터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20% 넘게 급등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SAMG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7800원(20.02%) 오른 4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AMG엔터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직전 년도에는 영업손실이 61억원이었지만 지난해는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약 16%로 집계됐다. SAMG엔터는 연간 기준 200억원 이상 2026-02-11 09:17:40 -
[속보] 코스피 7.94p(0.15%) 내린 5293.75 개장 코스피 7.94p(0.15%) 내린 5293.75 개장 코스닥 5.42p(0.49%) 오른 1120.62 개장 2026-02-11 09:02:31 -
삼성證 "KT, 이익 체력 개선·주주환원 지속에 목표가↑" 삼성증권은 11일 KT에 대해 구조적인 이익 체력 개선과 주주 환원 기조가 확인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2273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낮아진 시장 눈높이를 상회했다"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이익 체력의 구조적 개선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 보답 프로그램, 유심 교체 비용, 위약금 면제에 따른 2026-02-11 09:01:12 -
대신證 "BGF리테일, 두쫀쿠 흥행에 매출 개선…목표가↑" 대신증권은 11일 BGF리테일에 대해 상품력 회복을 바탕으로 4분기 성장률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한 2조292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 증가한 642억원을 기록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양호한 실적"이라며 "'두바이’ 시리즈 등 일반 상품 매출 성장으로 점당 매출 성장률이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2026-02-11 08:59:26 -
메리츠證 "고려아연, 은값 랠리에 4분기 호실적…올해도 실적 상향 구간 진입" 메리츠증권은 11일 고려아연에 대해 은(Ag) 가격 강세로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2026년에도 은 가격 레벨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려아연의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2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56.7%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9.0%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으로는 은 판매단가 반영 시차(래깅효과) 때문에 기대치에 다소 못 미쳤지만, 귀금속 가격 강세에 힘입어 자회사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해외 자회사 SMC의 4분 2026-02-11 08:46:17 -
흥국證 "신세계, 소비 회복·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주가 27.8%↑" 흥국증권은 11일 신세계에 대해 고급 소비재 시장 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와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6만원으로 27.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6년 고급 소비재 시장 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는 가운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2026-02-11 08:44:15 -
iM證 "CJ대한통운, 택배 물동량 성장 가시성 높다…목표가↑" iM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올해 택배 물동량의 성장 가시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지난 5년간의 CJ대한통운 주가의 핵심 동인은 '택배 물동량'으로, 2026년 택배 물동량 성장의 가시성이 높다"며 "현재 CJ대한통운의 2026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은 0.7배로 택배 물동량 성장과 택배 시장점유율 회복으로 1.0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CJ대한통운의 20 2026-02-11 08:37:23 -
대신證 "LG전자, 가전·TV 수익성 개선…목표가↑" 대신증권은 11일 LG전자에 대해 사업별 체질 개선이 수익성 확대로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력 강화가 가전·TV·전장 등 전 사업부에 시너지를 낼 것이란 분석도 내놨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전자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조61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1조3700억원) 2026-02-11 08:29:41 -
[아주증시포커스] [고장난 투자나침반]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신영증권 리서치센터가 2022년부터 발간하는 '나의 실수' 보고서가 매년 12월 말이면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 보고서에 한 해 동안 빗나간 예측, 리서치 오류 등을 담음. 지난해 말 보고서에는 "강세장을 전망했지만 코스피 4000포인트(p)는 생각도 못했다"고 썼음. - 김 센터장은 "예측이 빗나가 2026-02-11 08:24:2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ETF서 자금 유출…비트코인 6만8600달러까지 후퇴 전날 7만 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6만8000달러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유출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6만868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2.32%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4.60% 내린 2015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0일 새벽 상승세에 올라타면서 오전 5시쯤 7만1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2026-02-11 08:22:58 -
보험연구원 차기 원장에 '보험 전문가'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내정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으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전날 면접 전형을 실시한 결과 김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총회에 단수 추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후보자는 학계와 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보험산업 전반에 걸쳐 깊은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김 후보자는 조지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APRIA) 회장과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등을 지냈다. 2017년에는 한국보험학회 제29대 회장 2026-02-11 07:49:47 -
李 대통령 언급에 등록임대 개편 가능성↑..."공급효과" VS "전월세 불안" 이재명 대통령이 매입임대주택 제도 개편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면서 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매입임대 사업자 등록 제도가 다주택 보유책으로 이용되면서 주택 공급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주택자에 이어 민간 임대사업자까지 압박해 매물 출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500가구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매입 임대사업자들의 매물 출회 2026-02-10 19:00:00 -
[탈중앙 가상자산의 모순] 중앙화 거래소 리스크 부상…빗썸 사태 해법 충돌 탈중앙화를 강조하는 가상자산이 결국 중앙화된 거래소(CEX)에서 거래되는 구조적 모순 속에서 발생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해법을 두고 금융당국과 업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 과정에서 막대한 권한을 가진 거래소로서 빗썸의 내부통제가 미흡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사태의 근본 원인을 두고 당국은 거래소 지배구조 등 구조적 문제를, 업계는 법·제도 등 규율 체계 미비를 지목하고 있다. 1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2026-02-10 18:05:00 -
[탈중앙 가상자산의 모순] 탈중앙 내걸고 거래는 중앙 거래소에서…가상자산 신뢰 도마 빗썸 오지급 사태로 가상자산 시장이 또 한번 휘청이면서, ‘탈중앙화’를 내세웠던 비트코인의 출발점이 거래소 중심 구조 속에서 퇴색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거래소 중심 구조가 고착되면서 ‘중앙 없는 화폐’라는 비트코인의 기본 철학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이 거래소 중심의 중앙화 구조로 재편되면서, 당초 지향했던 탈중앙화 원칙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상자산은 중앙 서버나 신뢰 기관을 거치지 않는 개인 간 2026-02-10 18:00:00 -
[고장난 투자나침반⑤<끝>]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 "완벽한 예측은 없다. 실수를 복기하는 게 리서치의 핵심" 매년 12월 말이면 여의도 증권가에서 화제가 되는 리포트가 나온다. 신영증권 리서치센터가 2022년부터 발간하는 '나의 실수' 보고서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 보고서에 한 해 동안 빗나간 예측, 리서치 오류 등을 담는다. 일종의 '자기 반성문'이다. 지난해 말 보고서에는 "강세장을 전망했지만 코스피 4000포인트(p)는 생각도 못했다"고 썼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지난 9일 만나 '투자 나침반'인 리포트의 질을 높일 방안에 대 2026-02-10 18:00:00 -
근조화환에 총궐기까지...정부 일방 행정에 들끊는 용산·과천 1만 가구 공급 확대로 '공공임대 쏠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경마장을 옮기고 대규모 공동주택을 짓겠다는 과천 일대를 중심으로 1·29 부동산 공급 대책에 대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의회는 전날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 공급 확대방안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권두성 의원은 "정부는 현장 의견 수렴이나 공식 협의 없이 (공급 계획을) 일방적으로 2026-02-10 17:59:37 -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출사표...'글로벌 대표 설계사' RSHP와 설계 협업 현대건설은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Partners)와 협업해 압구정5구역을 설계한다고 10일 밝혔다. RSHP는 2007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저스가 설립한 글로벌 설계사로, 하이테크 건축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파리의 퐁피두센터, 런던의 로이드 빌딩·원 하이드 파크, 마드리드의 바라하스 공항 터미널4 등이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4일 RSHP 관계자들과 함께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RSHP 2026-02-10 17:15:38 -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첫 해외 영업점" 한국증권금융이 첫 해외 법인을 열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은 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식을 진행했다.해당 홍콩 법인은 지난 2024년 하반기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날 홍콩 침사추이 로즈우드 호텔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과 60여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지원하고, 2026-02-10 17: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