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尹 "북한 이탈주민 보호 초기 정착 지원금 50% 인상"
    尹 "북한 이탈주민 보호 초기 정착 지원금 50% 인상"
    • 2024-08-27
    • 10:24:00
  • [속보] 尹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전방위적으로 지원"
    尹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전방위적으로 지원"
    • 2024-08-27
    • 10:23:38
  • [속보] 尹 "내년 병장 기준 봉급 205만원으로 상향"
    尹 "내년 병장 기준 봉급 205만원으로 상향"
    • 2024-08-27
    • 10:23:11
  • [속보] 尹 "의료 분야 향후 5년간 총 20조 이상 투자"
    尹 "의료 분야 향후 5년간 총 20조 이상 투자"
    • 2024-08-27
    • 10:22:48
  • [속보] 尹 "1000억 규모 원전 성장 펀드 조성…생태계 복원 꾀할 것"
    尹 "1000억 규모 원전 성장 펀드 조성…생태계 복원 꾀할 것"
    • 2024-08-27
    • 10:22:23
  • [속보] 尹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위해 저리 대출 4조3000억 제공"
    尹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위해 저리 대출 4조3000억 제공"
    • 2024-08-27
    • 10:21:55
  • [속보] 尹 "소상공인 새출발 기금 30조에서 40조로 확대"
    尹 "소상공인 새출발 기금 30조에서 40조로 확대"
    • 2024-08-27
    • 10:21:32
  • [속보] 尹 "내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6.42% 인상"
    尹 "내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6.42% 인상"
    • 2024-08-27
    • 10:21:06
  • [속보] 尹대통령 "24조원 규모 지출 구조조정 단행"
    尹대통령 "24조원 규모 지출 구조조정 단행"
    • 2024-08-27
    • 10:20:38
  • [속보] 尹대통령 "건전재정, 정부가 지켜온 대원칙"
    尹대통령 "건전재정, 정부가 지켜온 대원칙"
    • 2024-08-27
    • 10:20:19
  • 국민의힘, 민주당에 "간호사법 개정안 처리하자"...野 "정부안 보고 결정"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를 하루 앞둔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간호사법 개정안 '합의 처리'를 촉구했다. 반면 민주당은 '제대로 된' 간호법 처리가 중요하다며 신중론을 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22대 국회 개원 이후 민생입법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앞뒀다"며 "22대 국회는 청문회 등으로 시작부터 정쟁국회 오명을 뒤집어 썼지만, 이번에 여야가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나서면서 국민 기대가 크다"고 운을 뗐다. 그는 &
    • 2024-08-27
    • 10:01:26
  • 조태열 "우리 기업 대한 감염병혁신연합 지속 투자 긴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와 만나 한국 바이오 기업 투자 확대 등 상호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27일 "조 장관이 전날 방한 중인 리차드 해쳇 CEPI 대표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 정부가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대폭 증액해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 CEPI에 대한 1800만달러(한화 약 239억원) 지원도 글로벌 보건 체계 강화에 공헌하기 위한 의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 2024-08-27
    • 09:53:04
  • 정부, 이번주 1차 의료 개혁 방안 발표…한 총리 "노조 파업 동의 못해"
    정부가 이번 주 제1차 의료 개혁 실행 방안과 재정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들께서 기대하시는 선진 의료 체계가 조속히 의료 현장에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것에 대해 "정부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파업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에는
    • 2024-08-27
    • 09:45:24
  • 2030세대 작년 주담대 13조 폭증..."막무가내 관치, 청년들 부채의 늪"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부동산 시장 경기 부양을 위해 시중은행에 대규모 대출금리 인하를 주문했지만, 최근 가계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번에는 대출금리 상향을 촉구하고 있다. 정부의 급작스런 정책 전환에 서민들의 이자부담이 커졌고, 특히 2030 청년세대의 부담이 가장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2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올해 상반기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32조9000억원 늘어났다. 그중 2030세대
    • 2024-08-27
    • 08:52:08
  •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 9월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
    방위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이 다양한 방산기업을 만나고, 취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재 채용의 장이 열린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는 27일 “오는 9월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컨벤션홀Ⅲ)에서 ‘2024 방위산업 채용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박람회에 관심 있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 방문해 이번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는 박람회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 7월부터 열린 온라인 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 2024-08-27
    • 08:35:09
  • 법원 제동걸린 '방문진 이사 임명'...野 "MBC 장악 저지" 與 "삼권분립 반해"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이진숙·김태규 2인 체제'에서 선임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진에 대한 임명 효력에 제동을 걸자, 여당은 "삼권분립에 반한다"고 반발했지만 야당은 "MBC 장악을 멈추게 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환영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26일 입장문에서 "서울행정법원의 방문진 신임 이사 임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대해 국민의힘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특위는 "엄연히 행정기
    • 2024-08-26
    • 19:03:14
  • 국민의힘 "韓 제안 민생 법안 패스트트랙, 정쟁 탈피 묘책"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가 제안한 '민생 법안 패스트트랙'에 대해 "도돌이표 정쟁에서 탈피할 묘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6일 오후 논평을 통해 "오는 28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22대 개원 이후 처음으로 민생 법안을 처리하게 돼 국민들께 면목 없다"며 "이제라도 협치의 장을 열게 돼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국회 본회의에서는 '구하라법', '법죄피해자보호법', '전세사기피해지원특별법' 등 약 10개의 민
    • 2024-08-26
    • 18:50:48
  • 여야, 개원 기념 축구대회…"협치 물꼬 터나가자"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정쟁에 휩싸여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운 모습만 보였던 여야가 축구대회로 협치를 다짐했다. 여야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축구운동장에서 '22대 국회 개원 기념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축구대회 시작 전 축사를 통해 "정말 오래간만에 멋진 자리가 만들어졌다"며 "요즘은 팍팍해서 국회가 늘 부딪히기만 하는데, 이런 화합과 단결하는 모습을 함께 보게 되니 너무 좋다"고 응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렇게 여
    • 2024-08-26
    • 18:42:10
  • 美 상원 군사위원장 "尹 리더십 없었다면 캠프 데이비드 협력 없었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잭 리드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을 만나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협력 체계의 지속을 강조했다. 리드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용기와 리더십이 없었다면 협력 체계는 구축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한 중인 리드 위원장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리드 위원장에게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진화한 한·미 동맹의 지속적 발
    • 2024-08-26
    • 18:31:01
  • 대통령실, 방문진 새 이사진 임명 집행정지 인용에 "항고심서 판단"
    대통령실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차기 이사진 임명에 대한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인용에 "항고심에서 판단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6일 법원의 인용 판단과 관련해 "사법부 판단은 늘 존중한다.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이날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과 김기중·박선아 이사가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신임 이사 임명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단지 2인의 위원으로 피신
    • 2024-08-26
    • 18: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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