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아주경제
    ◇아주경제 △임명 ▷산업2부장 서영백
    • 2024-11-11
    • 10:12:25
  • [로펌라운지] 세종, 2024 ALB 한국법률대상에서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 등 3개 부문 수상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4 ALB 한국법률대상(ALB Korea Law Awards 2024)에서 박영석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가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Dispute Resolution Lawy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종의 국제분쟁그룹을 이끌고 있는 박 변호사는 약 19년 이상 국제분쟁 및 다양한 관할의 국제소송 업무 등에 매진해왔으며, 대한상사중재원(KCAB), 국제중재실무회(KOCIA) 등의 중재
    • 2024-11-11
    • 10:00:31
  • [로펌라운지] 바른, 사학구조조정 전문가 최영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이 사학구조조정 분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영찬 변호사(연수원 35기)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영찬 변호사는 교육부에서 초∙중등교육 정책을 총괄하는 학교정책과와 고등교육 정책을 총괄하는 고등교육정책과에서 실무를 수행했다. 특히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는 8년여간 재직하며 대학교원의 재임용 거부 및 폐과 면직사건을 전담했고 행정소송 수행, 심사지원 총괄 등 업무를 맡아 교원징계, 재임용 등 교원소청심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
    • 2024-11-11
    • 09:59:07
  • [부고] 김두일(아주경제 정치사회부 선임기자)씨 장인상
    ▲조성운씨 별세, 김두일(아주경제 정치사회부 선임기자)씨 장인상=조승조,인선, 인숙, 인석, 현숙, 현주(부친상). 오은향(시부상). 원유돈, 김두일, 김경삼, 박성운(장인상) 동군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63)441-4444
    • 2024-11-11
    • 09:20:55
  • [로펌 핫스폿] AI 시대 '저작권·개인정보·사이버범죄' 종합적 솔루션 제공...원, 인공지능대응팀 출범
    4차 산업혁명 시대 전 세계가 AI(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법조계에서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법무법인 원은 인공지능대응팀을 발족해 AI 사업 초기 컨설팅부터 관련 법령 규제 확인 및 대응 방안을 포함한 종합적인 맞춤형 법률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출범한 인공지능대응팀(대응팀)은 '좋은 사회가 좋은 AI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AI 기술에 주목하며 체계적인 대응을 준비해 왔다. 대응팀은 AI 기술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법적·윤리적 위험성을 최소화할
    • 2024-11-11
    • 06:00:00
  •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일교차 10~15도 '건강 유의'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올라 포근할 전망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와 경상권 해안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부터 강원 영동 중·북부, 오후부터 강원 영동 남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강원
    • 2024-11-10
    • 17:56:28
  • 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광고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코바코의 새 비전은 '미디어로 세상을 이롭게, 광고 산업의 중심 코바코(kobaco)'다. 미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고 디지털 대전환 속 광고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이끄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새 비전 실현을 위해 △미디어 공공성·다양성 강화 △건강한 미디어·광고 생태계 조성 △혁신과 책임의 지속가능 환경
    • 2024-11-10
    • 17:19:21
  • [로펌라운지] 태평양, ALB 한국법률대상 '건설·부동산', '증권·금융' 등 5개 부문 수상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 변호사 이준기)이 ‘ALB 한국법률대상 2024 (ALB Korea Law Awards 2024)’ 시상식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글로벌 정보기업 톰슨로이터 산하 법률전문지 아시안리걸비즈니스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태평양은 특히 건설·부동산(Construction and Real Estate Law Firm of the Year) 부문에서 4년 연속 ‘올해의 로펌’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태평양의 건설·부동산
    • 2024-11-10
    • 17:09:14
  • [로펌라운지] 광장, ALB 한국 법률 대상 2024에서 '올해의 소송 분야 로펌' 포함 총 5개 부문 수상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아시아 리걸 비즈니스(Asia Legal Business·ALB)에서 주관한 ‘ALB 한국 법률 대상 2024(ALB Korea Law Awards 2024)’ 시상식에서 총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선두 로펌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Firm 부문에서는 소송(Litigation) 및 에너지와 자원(Energy and Resources) 분야에서 올해의 로펌(Law Firm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고, 개인 부문에서는 기업자문 그룹의 구대훈 변호사가 ‘올해의 딜메이커(Dealmaker of the Year)’로, 금융
    • 2024-11-10
    • 16:18:55
  • 강혜경-명태균, '거짓말 발언' 놓고 장외공방..."법적검토" VS "제2의 윤지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관련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와 강혜경씨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두 사람은 연일 서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강씨 측은 명씨가 자신을 향해 거짓말을 했다는 발언을 두고 법적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동시에 청와대 이전과 관련해 명씨 측에 의혹을 제기하며 반격에 나선 모양새다. 명씨는 지난 8일 창원지검에 출석해 취재진을 만나 "뉴스토마토와 강씨가 쌓은 (거짓말)산들이 앞으로 하나씩 조사받으면서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명씨
    • 2024-11-10
    • 15:58:00
  • 의대 휴학 재정부담…국립대 '묶인' 등록금 170억원
    의과대학생 휴학 여부가 각 대학의 자율 승인으로 넘어가면서 묶이게 된 등록금에 따른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다. 10일 국회 교육위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법인)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대(법인) 10곳은 의대생 휴학 승인에 따라 총 170억1965만원에 이르는 등록금 수입을 반환하거나 이월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각 대학 학칙을 보면 이미 등록한 학생에 대해 휴학을 승인하면 기납부된 등록금은 돌려주거나 복학 학기로 넘기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당 대학에서 받은 등록금 수입
    • 2024-11-10
    • 13:42:11
  • <오늘의 부고>
    ▲송용종씨 별세, 병주씨(한국프로스포츠협회 사무총장·전 한국프로골프협회 전무이사) 부친상=1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11일 오전 9시부터 15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 02-3410-3151 ▲조용수씨 별세, 덕제·석제·윤제씨(경남신문 함안의령합천본부장) 부친상=10일,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진주시 일반성면 선영. ☎ 055-249-1700
    • 2024-11-10
    • 13:39:00
  • <오늘의 인사>
    ◇고용노동부 ▷정책보좌관 안우철
    • 2024-11-10
    • 13:37:08
  • '세기의 이혼' 대법원까지 간다...최태원-노소영 1조3808억 재산분할 줄어들까
    '세기의 이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을 대법원이 들여다보기로 했다. 1·2심 재판부의 재산분할 규모에 대한 판단을 가른 '특유재산' 등 쟁점을 놓고 치열한 법리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1조3808억원이라는 천문학적 재산분할 액수에 변동이 생길지 주목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을 심리하는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가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 기한인 지난 8일 업무 시간 종료 시까지 기각 판결을 내리지 않으
    • 2024-11-10
    • 12:25:00
  • 이시윤 전 감사원장 별세, 민사소송법·집행법 대가…헌재 이론 기틀 세워
    이시윤 전 감사원장이 9일 낮 12시 40분께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이 전 원장은 국내 민사소송법과 민사집행법 일인자로 민사법 학계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고 초기 헌법재판관으로 헌재의 이론적 기틀을 세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전 원장은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1958년 10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판사가 됐으며, 서울지법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민사·형사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감사원장 등을 지
    • 2024-11-10
    •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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