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즐기는 프랑스 브런치…인터컨티넨탈, 오 브런치 패키지 선봬

[사진=인터컨티넨탈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매주 주말(금.토요일) 투숙 고객에 한해 테이블 34(Table 3)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오 브런치(ÔBrunch) 패키지'를 오는 11월 26일까지 선보인다.

프로모션 메뉴는 캐비어, 송로버섯, 푸아그라 등의 세계 3대 진미부터, 아귀, 농어, 오리 가슴살 등의 프랑스 스타일의 음식들이 제공되며 매주 새로운 3가지 코스 메뉴를 셰프가 직접 서빙하고 음식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 1박에 샴페인 2잔,  '브런치 2인 코스 메뉴(19만4000원 상당)'이 포함되며 오후 4시까지 체크 아웃시간 연장 혜택을 제공받는다.

패키지 가격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딜럭스룸 33만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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